mystory_일상(日常) 아쌈이, 개구쟁이 대추차 2008. 12. 2. 20:54 튼실발랄 개구쟁이. 폼나거나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는 삶이 아니라 소박유치하게 살자는 지 엄마의 영향일까, 예쁜 꽃미남은 아니지만 '개구쟁이'라는 명확한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외모. 이럴 땐, 정말 이 한마디를 해주어야 한다. "개구쟁이라도 좋다, 튼튼하게만 자라다오." 05. Under The Cherry Blossoms (With 김준석) - 정세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비 나비, 꿈 꿈 'mystory_일상(日常)' Related Articles Local, Organic, No Artificial 내 손바닥 안의 진리 Aidan'n Me Life as a Lu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