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유의이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이와 반복 1 이 책들을 읽으며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기로 했다. 궁색하지만, 지금 내가 가장 잘하는, 내가 드리는 기도. 읽는 중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래. (떨리는 맘으로 정말 기도하는 맘으로.. 3월부터 읽기 시작했는데, “파면한다”는 상쾌한 바람이 불었다.)**, 인용> 시뮬라크르는 모상模像copy이 아니다. 시뮬라크르는 원형model들마저 전복하는 가운데 모상들을 전복한다. 즉 모든 사유는 침략이 된다. Il appartient au simulacre, non pas d’être une copie, mais de renverser toutes les copies, en renversant aussi les modèles : toute pensée devient une agression.> 철학책은 한편으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