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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story_일상(日常)

The Broad

A contemporary art museum in Los Angeles, 2019
간만에 LAMOMA에 갈 생각이었다. 근데, 아름이 고모가 그럴바엔 차라리 맞은 편에 있는 “브로드”엘 가라, 했다.

 

 

 

프론트 데스크(front desk)가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인상에 남는 작품들.

 

 

 

 

Museum Store가 프런트 라운지 구석에 있다.

 

 

 

아이스크림 디저트, Otium: “브로드”에 돈을 댄 브로드 뭐라는 이(Eli Broad)가 식당업계의 큰 손 그 누구(Bill Chait)랑 손잡고 만든 뮤지엄 바로 옆 레스토랑. (It features Timothy Hollingsworth, a former head chef of The French Laundry in Napa Valley, as executive chef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