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story_일상(日常) 내 손길 닿는 곳 대추차 2009. 1. 19. 04:21 이 얼굴보단 이 얼굴이 더 편하고, 이 얼굴보단 이 얼굴이 더 정겹다. 그리고 이 풀 한 포기가 더 가슴에 와닿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비 나비, 꿈 꿈 'mystory_일상(日常)' Related Articles "오령산"의 위력 미국경제: No Way Out 사진 한 장과 잡생각 타자(他者)의 욕망